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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2022 경향포럼] 송민순 “한국, 미·중 사이 딜레마”, 블레어 “중국과 ‘관계의 문’ 열어둬야”
166 [2022 경향포럼] 가이 스탠딩 “환경 등 공유지 침해·오염 등에 세금 높여 기본소득 재원으로…한국, 선도할 수 있어”
165 [2022 경향포럼] 재러드 다이아몬드 “코로나, 불평등·기후위기 등 난제에 세계 공조 단초 될 수도”
164 [2022 경향포럼] 퍼리드 저카리아 “러 우크라 침공 계기 미국 헤게모니 와해…한국·유럽·일본 등 민주국가들 역할 중요”
163 [2022 경향포럼] 제이슨 솅커 “글로벌 경제서 ‘기술’이 유일한 성장 동력…미·중 충돌, 한국에 무궁무진한 기회 될 것”
162 [2022 경향포럼] 재러드 다이아몬드 “기후변화는 개도국 일깨울 스승”, 퍼리드 저카리아 “그때까지 기다릴 시간 없다”
161 [2022 경향포럼] “성장 둔화·비대면 기술 등 대전환기…한국에 위기이자 기회”
160 [2022 경향포럼] 대니얼 서스킨드 “창의성 필요한 일도 인공지능이 대체, 전문직도 일자리 위협 안전하지 않아”
159 [2022 경향포럼] 다니엘 발덴스트룀 “부의 개념에 ‘복지 자산’도 포함해야…유럽 사회안전망, 코로나 충격 상쇄”
158 [2022 경향포럼] 닉 서르닉 “아마존·구글·MS, 이젠 ‘더 큰 테크’ 각국 규제 법안은 공익 보장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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