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24 경향포럼 소개입니다.
분열의 시대
다양성과 포용이 희망이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경향포럼>은 2016년 첫발을 뗀 이후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 불평등, 코로나19 이후의 질서 등 당면한 이슈와 시대정신을 다루며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올해 <경향포럼>은 ‘분열의 시대, 다양성과 포용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글로벌 협력 시스템의 와해와 분열하는 사회의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분열의 심화와 협력 체제의 붕괴로 사회 양극화는 심해지고 있습니다. 대의민주주의는 팬덤 정치로 전락하고 젠더 갈등은 서로에 대한 반목으로 치닫는 중입니다. 세대, 지역, 계층 할 것 없이 곳곳에서 편을 가릅니다. 상대와의 갈등은 협의와 포용이 아닌 부정과 혐오로 이어집니다. 민주적으로 발전해야 할 사회는 오히려 뒷걸음질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투표를 통해 선출되는 글로벌 지도자 상당수는 반민주적이거나 독재자형입니다. 정치는 대립을 해결하는 대신 자극하고 부추기기 바쁩니다. 사회는 갈수록 소수를 내모는 쪽으로 퇴행하고 있습니다. 분열을 극복하고 올바른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후퇴하는 민주주의에 맞서는 연대의 힘이 어느 때보다 강조됩니다. 다양성과 포용 등 인류가 추구해야 할 가치가 해법이 될 수 있을지 논의합니다.

이에 <경향포럼>은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과 포퓰리즘 전문가 야스차 뭉크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 국제관계 분야의 석학 옌쉐퉁 중국 칭화대 국제관계연구원장, <마이너 필링스>의 저자 캐시 박 홍 미국 UC버클리대 교수, 에밀리아 팔로넨 핀란드 헬싱키대 교수 등 다양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성과 포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려 합니다.

행사 개요
행 사 명 2024 경향포럼 (The Kyunghyang Forum 2024)
주      제 분열의 시대, 다양성과 포용이 희망이다
일      시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08:00 ~ 17:00 (동시통역 제공)
장      소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
주      최 경향신문
후      원 기획재정부, 교육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문      의 (02) 3701-1771, 522-4738, forum@kyunghyang.com
2024 경향포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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