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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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021 경향포럼] 반기문 '신기후체제' 역설…고어·리프킨 '기후위기 해법' 대담
114	[2021 경향포럼] 이목 집중되는 강연자는…
113	[2021 경향포럼] 앨 고어 "아마존 삼림 훼손, 12년 만에 최악" ...브라질에 '미국의 기후위기 대응 동참' 촉구
112	[2021 경향포럼] 기후위기의 시대... 생존가능한 지구로 가는 길
111	[2020 경향포럼] 노벨 경제학상 폴 크루그먼 "코로나 대책, 실업자 지원이 우선"
110	[2020 경향포럼] 브릿 레이 "기후 불안에 빠진 이들, 자살 충동까지…2070년엔 10억~30억명 열대지방서 살게 돼"
109	[2020 경향포럼] 울프 메타바이오타 이사회 의장 "기업들 리스크 완화 위한 '팬데믹 보험' 있어야"
108	[2020 경향포럼] 박병석 "성숙한 민주주의가 가장 강력한 방역 무기"…정세균 "불평등의 악순환이 가장 치명적 바이러스"
107	[2020 경향포럼] 화상회의 플랫폼 활용…디지털 기기로 강연 듣고 채팅 질의
106	[2020 경향포럼] 폴 크루그먼 "실업급여 상당히 효과"..장하준 "재난지원금, 모든 사람에게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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